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19-20시즌도 변함없이 오스트리아 최강자의 위용을 뽐내는 중. 황희찬을 비롯해 엘링 홀란드, 팻슨 다카 등 공격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리그 내에서는 적수가 없는 모습이다. 다만, 챔피언스리그에선 지난 시즌 챔스 우승팀인 리버풀에 세리에의 강호 나폴리가 있어서 16강 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챔스에선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앞세운 화끈한 축구로 제 2의 아약스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벨기에의 강호 [[헹크]]가 이길거란 예상을 뒤엎고 완전히 털어버리는가 하면, '''무려 유럽 챔피언 [[리버풀 FC]]''' 원정에서 대등한 경기력으로 [[졌지만 잘 싸웠다]]를 만들어 내는 등 매경기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유망주들로 구성된 것이 여러모로 아약스와 비슷하다. 그러나 홈에서 나폴리, 리버풀에게 당한 것이 화근이 되어 아약스 만큼의 돌풍을 일으키지 못했고 유로파로 내려갔다. 유로파리그 32강전 상대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였고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의 [[카마다 다이치]]에게 해트트릭을 당해 4-1로 대패했지만 황희찬이 만회골을 넣었다.2차전은 원래 2월 28일에 예정되었지만 폭풍으로 인해 연기되어 2월 29일에 치르게 되었다. 2월29일에 열린 2차전에서는 전반 10분에 [[안드레아스 울머]]가 선취골을 넣었으나 전반 30분에 프랑크푸르트의 [[안드레 실바]]가 동점골을 넣었다.후반16분에 [[제롬 온구에네]]가 역전골을 넣었으나 12분뒤인 후반 28분에 또다시 [[안드레 실바]]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합계 스코어 6-3으로 패배하여 잘츠부르크의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 경기는 여기서 허무하게 끝이 났다. 그리고 오스트리안 컵 준결승에서 LASK 린츠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 상대는 [[오스트리아 2. 리가]]의 [[SC 아우스트리아 루스테나우]]다. 결승전에서 승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